공지사항

이달의 감염병 소식입니다

  • 작성자
  • 2023-07-07 15:29
  • 조회 67782
   

 

c형 간염

c형 간염은 바이러스가 혈액으로 침입하였을 때, 우리 몸은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간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

주로 50대 이상의 연령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

**급성 c형간염

평균 잠복기는 7-8주미여, 약 70-80%는 무증상

드물게 몸살, 피로, 오심, 식욕부진 등의 비 특이적 증상 발생

급성 감염 후 50-80%가 만성 간염으로 이행

**만성 c형

* 간염대부분 무증상, 일부 환자에게서 피로, 오심, 근육통, 관절통, 체중감소 등의 증상 발생

지속적인 간 손상 유발, 5-25%는 간 기능이 처하(간경변증)되고, 그중 1-4%는 간암 발생

전파경로

*혈액매개감염으로 전파

*불완전한 주사나 의료시술

*오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오염된 기구를 이용한 문신, 피어싱 시술

*주사기 공동사용 및 재사용 한 경우

치료 및 관리

*목표: c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의 합병증, 간세포암종, 간 외 합병증 발생 예방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위해 c형간염 유전형 검사 실시(유전형에 따라 치료약제 및 기간이 다름)

*유전형에 따라 24주 혹은 48주간 투여

*별도 격리는 불필요하고, 적절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므로, 적극적은 권고

예방

*c형간염에 감염된 사람의 칫솔, 구강위생용품, 면도기,손톱깍이 등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는 도구는 개별 사용

*문신, 피어싱 등 무면허 의료시술을 받지 않음

*의료기관에서는  예방을 위해 표준주의준수

*일회용 의료기구 재사용 금지

*재사용 의료기구의 적절한 재처리(소독, 멸균 등)

*안전한 주사 실무 준수                   

 

                                      자료제공: 경상남도 감염병과니지원단   질병관리청